(플러스인뉴스) 평택시는 읍면동 및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지난 3월 20일부터 여름철 호우로 인한 침수 대비를 위해 관내 빗물받이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자율방재단이 기후 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방재단원들은 빗물받이 및 배수로의 막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고 빗물받이 인근 쓰레기, 낙엽 등 퇴적물 제거 작업을 했다. 백승혁 자율방재단 단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하여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우기를 대비한 배수로 정비 활동, 위험지역 예찰과 점검 활동, 복구 활동 등 평택시 재난·안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풍수해는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재해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자율방재단의 자발적인 활동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욱 안전해지고 있다. 주민과 함께하는 재난 대비 체계를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교권보호책임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 현장의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교권보호책임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이해 ▲2026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정책 안내 ▲사례 중심의 초기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대응 방법을 공유하여 교권보호책임관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안전한 학교’를 주제로 교육활동 보호 지원 방안과 교원 보호를 위한 ‘안심콜 TAC(1600-8787)’ 활용을 안내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의 권리를 넘어 학생의 배움과 학교 공동체를 지키는 일”이라며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권 보호와 교육활동
(플러스인뉴스) 파주시의회는 손형배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노후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 조례안'을 제262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가결 했다. 이번 조례안은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미흡한 노후 경유 트랙터·콤바인 등의 조기 폐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농촌지역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노후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에 대한 시장의 책무 명시 ▲연차별 지원계획 수립·시행 ▲지원 대상 및 요건 구체화 ▲보조금 지원 근거 마련 및 부정수급 방지 규정 신설 ▲지정 폐기업소를 통한 적정 폐기 및 사후관리 체계 구축 등이다. 손형배 의원은 “노후농기계 감축은 환경 보호와 농업인 안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의회는 오창식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262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가결 했다. 이번 개정안은 증가하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 교육 중심 정책을 넘어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고령운전자의 신체·인지 특성을 고려한 교통안전시설 정비 근거 신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등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 지원 근거 명확화 등이다. 오창식 의원은 “고령자의 이동권은 존중하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함께 지키는 균형 잡힌 정책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경기학부모지원센터가 자녀양육 과정에서 학부모가 경험하는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녪년 찾아가는 학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1일 평택을 시작으로 김포(24일), 남양주(5월 12일), 화성(5월 15일) 등 경기도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상담사와의 소그룹 집단상담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 양육의 경험을 나눔으로써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사전 심리검사로 부모양육태도검사(PAT: Parenting Attitude Test)를 기본 제공하며 소그룹 집단상담 프로그램 진행 후 이전 상담 내용을 기반으로 전문상담사와 1대1 심층 상담을 운영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학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를 깊게 이해하고 학부모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필요로 하는 양질의 학부모교육과 학부모상담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학부모지원센터는 개별 맞춤형 학부모 유선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플러스인뉴스) 정부가 택배/소포 서비스 전반을 점검한 결과, 배송 속도와 안전성은 우수한 반면, 고객 응대와 배송기사 처우 등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택배서비스사업자 총 19개 업체 및 우체국 소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택배/소포 서비스평가는 종사자 및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일반 국민이 주로 이용하는 일반택배 업체 12개(C2C, 개인→개인 / B2C, 기업→개인)와 기업이 이용하는 기업택배 업체 10개(B2B, 기업→기업)로 구분하여 한국능률협회플러스가 평가 자료 수집, 국민 평가단 및 고객사 대상 설문 조사 등을 통해 진행했다. 평가 항목은 소비자 측면과 종사자 측면으로 구분하여, 소비자 측면에서는 친절성, 신속성, 화물에 대한 사고율을 측정하는 안정성, 물류취약지역 배송 품질 등을 평가했고, 종사자 측면에서는 사업자의 종사자 보호 노력, 처우 만족도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일반 택배(C2C, B2C)는 롯데택배, 우체국,
(플러스인뉴스) 해양수산부는 국내 최초로 디젤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전기복합추진’ 방식의 시범 어선 건조를 마치고, 4월 2일 포항에서 진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기복합추진 방식은 기존 디젤엔진에 배터리 기반 전기모터를 더한 것으로, 상황에 따라 엔진과 모터를 함께 또는 나눠 사용할 수 있어 연료 소비를 줄이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이번에 국내 최초로 건조된 전기복합추진 어선은 길이 20.95m, 총톤수 9.77톤 규모로 최대 8명의 선원이 탑승할 수 있다. 항구에서 어장까지 이동할 때는 디젤엔진을 활용하고, 조업 중에는 전기모터를 활용해 운항함으로써 연료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해양수산부는 강화되는 국제 환경 규제와 탄소중립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어선 분야에서도 친환경 전환이 필요함에 따라, 2021년부터 중소조선연구원을 통해 친환경 어선 개발을 위한 연구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신조된 전기복합추진 어선으로 실제 해상에서 시험운항을 실시하여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연료 절감 효과 및 오염물질 감소 수준, 조업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
(플러스인뉴스)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은 사단법인 한국지역고용학회와 공동으로 4월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2026년 지역고용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 주도 고용정책을 위한 지역고용활성화법 제정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지역 주도 고용정책 실현을 위한 입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전인 한국지역고용학회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의 축사, 학계·정부·지자체 등 지역 고용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 본 세션은 건국대학교 윤동열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윤 교수는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고용활성화법 입법과 이행과제’를 주제로, 지역 주도의 고용정책 전환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과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고용노동부 관계자가 ‘지역고용활성화 정책 및 제도개선 방향’을 발표하며, 현 정부의 지역고용 정책 추진 방향과 제도개선 과제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마지막 종합토론은 지역혁신연구원 배규식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경성대 박성익 교
(플러스인뉴스)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국민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홍보 자문위원과 농플루언서(농업분야 인플루언서), 영벤져스로 구성된 통합 홍보 그룹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농관원은 12일 홍보 ‘자문위원(2명)’과 ‘농플루언서(3명)’를 위촉하여 홍보에 대한 전략적 자문을 제공받는 한편, 확산력 있는 SNS 콘텐츠 제작 등 온라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30일에는 세대와 직급을 불문하고 홍보에 대한 열정을 가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영벤져스(11팀 39명)’ 발대식을 계기로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결합된 숏폼 영상과 생생한 현장 체험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농관원의 농정홍보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홍보 전문가와 민간 인플루언서, 내부직원이 함께하는 이번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농관원의 홍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농식품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국민과 소통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는 2026년 지역일자리 창출 목표로 ‘일자리 3만 6000개 창출, 고용률 69.5% 달성’을 설정했다. 수원시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공시했다. 중동 사태로 인한 불안정한 경제 상황과 민생경제·고용시장 위기에 대응해 민선 8기 종합계획에서 공시한 2026년 목표 일자리보다 2187개를 늘렸다. 일자리창출 4대 전략, 18개 추진 과제를 바탕으로 공공·민간 9개 부문에서 328개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부문은 직접 일자리·고용서비스·직업훈련을 늘리고, 민간 부문은 기업유치·지원, 산학협력을 확대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일자리창출 4대 전략은 ‘경제특례시 완성을 위한 기업유치·지원’, ‘성공! 창업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맞춤형 일자리 지원서비스 제공’, ‘청년층 일자리 대책 확대’ 등이다. 세부 추진사업은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 조성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디지털 융합형 첨단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수원시 이전·창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