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는 지난 3월 31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말라리아·구강 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파주보건소에 진행하는 「찾아가는 결핵·말라리아·구강 건강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여전히 우리를 위협하는 감염병인 결핵과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주의해야 할 말라리아의 예방 및 조기 발견의 중요성, 노년기 올바른 구강 건강관리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날 교육에서는 특히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파주 지역에서도 발생 사례가 있는 말라리아의 예방 수칙과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진료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노년기에 특히 취약할 수 있는 구강 건강 관리법과 정기 검진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져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끌어냈다. 김복진 실버경찰대장은 “노인이 건강해야 지역사회도 더욱 안전하고 활기차게 유지될 수 있다”라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좋은 정보를 얻은 유익한 시간이었고 주변에 교육 내용을 적극적으로 전파하겠다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게차(3톤 미만) 운전기능사’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물류‧유통, 제조업, 건설업 등 산업 전반에서 자동화와 기계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지게차 운전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3톤 미만 지게차 운전기능사 자격증은 단기간 취득이 가능하고 현장 활용도가 높아,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제공하는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총 12시간 동안 자유로중장비학원(경기도 파주시 교하로1290번길 120-30)에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중장년층으로 자동차운전면허 1종 보통 이상 소지자 중 미취업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사업자등록증 소지자, 아르바이트 종사자, 최근 3년간 파주시 일자리센터 교육 중도 포기자, 2024~2025년 해당 센터 프로그램 수료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파주시 일자리센터 및 문산·운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하거나, 구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소통’은 지난해 이상일 시장이 주재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와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버스킹’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설명하기 위해 해당 간담회 참여를 희망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처인구가 마련한 생활밀착형 행정이다. 구 관계자들은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내 7개 공동주택 단지를 방문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동대표, 입주민과 소통하고,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청취했다. 현장소통 현장에서는 지난해 접수한 총 181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이어졌고, 구는 ▲추진 중 ▲검토 중 ▲처리 불가 등으로 구분해 진행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아울러 현장소통이 이뤄진 7개 공동주택 단지 입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추가로 97건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맨발길(황톳길) 조성 ▲공원 분수대 정비와 운영 기간 연장 ▲하천 준설 ▲경관조명 설치 ▲휴식공간 확대 ▲대형 물류센터 교통 문제 개선 등 생활환경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기후 위기와 양봉 농가 위축으로 사라져가는 밀원(蜜源) 자원을 회복하고,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밀원수 시험식재 연구’를 올해도 가평군 북면 도유림 일대에서 지속한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밀원수’ 부족과 특정 수종 편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 지원을 위해 2024년부터 올해까지 쉬나무, 헛개나무, 피나무 등 밀원수 총 5만 4,000여 본을 심어 수종별 생육 특성과 활착률에 대한 방대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했다. 올해는 이러한 누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을 한층 강화한다. 연구소는 동일 지역에 밀원 잠재력이 월등한 ‘쉬나무’와 안정적인 개화가 특징인 ‘피나무’, 기존 임업 수익과 직접 연결되는 ‘밤나무(대보)’를 각각 200본씩 추가로 심어 안정적인 활착 가능성을 최종 검증한다. 특히 이번 연구는 밀원수가 지닌 다기능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밀원수는 꿀 생산이라는 직접적인 경제 가치 외에도 산림 내 생물다양성을 넓혀 생태계 안정성을 높이고, 수려한 경관을 조성해 지역 관광 자원으로서 잠재력도 갖추고 있다. 도는 이번 실증 연구를 통해 검증된 수종을 향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3일 재단 회의실에서 ‘인공지능과 돌봄’을 주제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을 개최한다. 3월부터 5월까지 총 5차례 진행하는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중 이번이 3회차다.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 발전이 노동시장, 사회정책, 돌봄체계, 보건의료 등 사회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는 상황에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3일 개최되는 포럼은 ‘돌봄’을 주제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사례와 돌봄 수요 예측 등 인공지능 기반 돌봄 정책의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최수범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AI 패턴 인식을 통한 사회적 고립가구 돌봄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정재희 홍익대 부교수는 ‘돌봄과 기술의 연결: 유아 발달에서의 소셜 로봇 활용’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차승은 수원대 부교수와 최윤경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참여해 정책적 시사점과 과제를 논의한다. 김혜순 재단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은 돌봄정책의 설계와 전달 방식에도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포럼을 통해 디지털
(플러스인뉴스) 경기도 내 공공시설과 공공 자원을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는 경기도 통합예약 시스템 ‘경기공유서비스’가 시군 청년센터 공간을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청년공간’ 예약서비스를 1일부터 제공한다. ‘경기공유서비스’는 회원 16만 명, 연간 방문자 300만 명 규모의 통합예약시스템으로, 공공시설, 물품 등 1만 2천여 개 공공자원이 등록돼 있다. 청년공간은 청년들이 취·창업 준비, 동아리 모임, 여가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나 공공기관이 마련한 전용 활동 공간이다. 기존에는 시군별 자체 예약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전화·방문을 통해서만 예약할 수 있었으나, 4월부터는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 내 청년공간 카테고리에서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현재 용인, 화성, 부천, 평택, 파주, 의정부, 양주, 광명, 군포, 오산, 안성, 포천 등 12개 시군 청년센터가 참여해 세미나실, 스터디룸, 스튜디오, 콘텐츠 제작실 등 총 72개 시설이 등록돼 있다. 도는 참여 시설을 지속 확대하고, 하반기에는 경기공유서비스에 연령 확인 기능을 도입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청년 대상 여부를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hy(구 한국야쿠르트)와 ‘지역연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 이재환 hy 중앙연구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와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은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식품산업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직무 현장 체험 기회 제공, 연구원 멘토링 활동 등을 추진 한다. 학생들은 생산 공정 견학, 위생·품질관리 체험, 연구원 멘토링 등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역 중·고등학생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공장 견학 중심 교육이, 하반기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구소 기반 심화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고등학생 60여 명이 hy 중앙연구소를 방문해 식품 분야를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31일 기흥호수 수변산책로에 1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흥구 하갈동 434-4번지 일원 하갈2교 하부 약 1만 4000㎡로 조성한 파크골프장은 잔디가 활착하는 5월 중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공간 확보를 통해 4홀을 늘려 18홀로 조성할 예정이다. 기흥호수 파크골프장은 지역주민의 여가와 쉴 공간을 제공하고, 파크골프 활동으로 세대간 소통과 건강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석했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높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지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은 파크골프장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지역주민과 동호인들이 간절하게 염원한 기흥호수 파크골프장 공사가 끝났고 5월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며 “14홀 규모는 전국 최초이며, 시는 향후 추가 공간을 확보해 18홀까지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플러스인뉴스) 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 부발읍위원회는 3월 31일 오전 부발읍 죽당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우리 동네 새단장 청소’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위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자발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무단투기가 많이 발생하는 구간인 부발농협 미곡처리장 인근부터 여주시 경계 구간까지 도로변을 중심으로 버려진 플라스틱과 각종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이번 활동을 통해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권오진 부발읍 위원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무단투기 예방과 깨끗한 부발읍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유총연맹 부발읍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한 부발읍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의회는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손성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기후격차 해소 및 기후취약계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면서 폭염과 한파 등 극한기상 현상이 빈번해지고, 건강·주거·에너지 이용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피해가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하여 발의됐다. 특히 이러한 기후위기의 영향이 고령자와 저소득층 등 기후취약계층에 더욱 크게 나타나며 사회·경제적 격차를 심화시키는 ‘기후격차’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조례안에는 기후격차를 완화하고 기후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후격차해소 시책의 기본방향 설정 및 시장의 책무 규정 ▲기후취약계층 대상 실태조사 실시 및 정책 수립 기초자료 활용 ▲관계 행정기관 및 복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주거환경 개선, 냉·난방비 지원 등 재정지원 근거 마련 ▲시민 대상 기후교육 운영 및 지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조례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사회적 형평성과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