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6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경제실 등 기관 업무보고에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2025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중심으로 현안 점검과 함께 제도 개선 및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강하게 주문했다. 정하용 의원은 먼저 시장·골목상권 매니저 배치 문제와 관련해 “현재 180명만 배치돼 신청한 모든 상권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당장 전면적인 보완이 어렵더라도 상인들의 행정·실무 부담이 큰 만큼,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인원 보충과 단계적 추가 배치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사업 정산서류 관련 행정사무감사 후속 조치에 대해 “현재 감사1과와 사업 부서가 합동 감사를 진행 중이므로, 감사 과정에서 확인된 부적정 사항은 명확한 기준에 따라 환수하고, 성과가 확인된 사업에 대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평가와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성과와 책임이 구분되는 사후 관리 체계가 정책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하용 의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 행정사무감사 처리결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2월 6일 진행된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2024년 새해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주요 사업 난맥상을 짚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이 의원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현행 전통시장 관리 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현재 전통시장 사업은 상인들이 공모사업을 직접 신청하고 수행하는 구조”라며, “생업에 바쁜 상인들에게 과도한 행정 부담을 지우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매니저 한 명에게 의존하는 방식으로는 전문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전제에서, “단순 회계 지원을 넘어 상권 활성화를 주도할 수 있는 시·군 단위의 공공 관리기구(상권관리기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인뿐만 아니라 임대인, 거주자, 유통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며 사업 시야의 확장을 주문했다. 이어 진행된 경기신용보증재단 업무보고에서는 좌초된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대한 날 선 비판이 이어졌다. &nbs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윤재영 의원(국민의힘, 용인10)은 2월 6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에서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과 관련해 “사후평가가 절차 점검에 그치지 않도록 평가 기준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업무보고 자료에 2026년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사후평가를 통해 사업 효과성을 검증하겠다고 제시된 점을 언급하며, “평가가 선정자 중심으로만 구성되면 정책 효과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윤재영 의원은 “예산 규모가 조정되는 과정에서 문체부 유사사업 중복, 지원기준 미충족 등으로 선정되지 못한 예술인과 지급에서 제외된 예술인이 발생했다”며 “평가에 비수혜군 규모와 탈락 사유를 포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책 효과를 보려면 ‘지급받은 사람 만족’뿐 아니라 ‘지급받지 못한 사람의 변화’까지 함께 봐야 한다”며 “미지급이 예술활동 지속에 미친 영향도 점검 항목으로 담아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윤 의원은 “사후평가 결과를 내부 참고로만 처리하지 말고, 도의 공식 결과물로 정리해 정책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이 2월 6일 열린 2026년도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경제실과 킨텍스를 대상으로 각각 예산의 선제적 조기 집행과 대형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및 노사 관계 리스크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김선영 부위원장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조했던 ‘노동권 보호’와 ‘현장 중심 행정’의 연장선상에서, 특히 올해 본격화되는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김 부위원장은 먼저 경제실 업무보고에서 공직사회의 관행적인 표현과 행정 절차의 지연을 꼬집었는데, “업무보고 자료를 단순히 ‘유인물’이라 칭하는 것은 전문성이 결여된 표현”이라며 공직자들의 태도 변화를 촉구하는 한편, “매년 연초 인사 스케줄로 인해 실제 사업 집행이 2월 이후로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고금리·고물가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도민들을 위해 예산이 확정된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조기 집행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라며, “인사권자의 권한과는 별개로 공공기관과 주무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제388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학교를 넘어 공유학교까지 아우르는 문화예술교육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심사에서, 문화예술교육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문화예술교육에 필수적인 악기와 장비가 고가이거나 전문성이 요구되는 경우, 학교나 지역 단위에서 감당하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학생들의 재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구조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문화예술교육지원법'과 경기도교육청 조례를 근거로 ‘도교육청 도립문화예술단’과 같은 상설 문화예술교육 체계 도입을 정책적으로 제안했다. 또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오케스트라·뮤지컬·국악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사례를 언급하며, “지역에서 이미 성과를 내고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교육청 차원의 시스템으로 확장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n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모듈러교실 설치 학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6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교육행정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과밀학급 해소와 학교 신·증축, 리모델링 공사 기간 동안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모듈러교실에 대해 설치 이후의 관리와 점검 기준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안에는 모듈러교실 설치 뿐 아니라 유지·관리, 점검 및 평가 사항을 기본계획에 포함하도록 하고, 모듈러교실 공기 질 검사 결과를 학교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도록 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시설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교육감이 연 1회 이상 모듈러교실 설치·운영 실태를 점검·평가하도록 하고,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도 명확히 했다. 김영희 의원은 “모듈러교실은 ‘임시’ 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기 쉽지만, 학생들에게는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실제 교실”이라며, “설치 이후 관리와 안전 기준을 제도적으로 보완해 일반 교실과 다름없는 학습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개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의회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은 2월 6일 열린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원시 공직자 인사 제도의 공정성과 객관성 훼손 문제를 지적하며 전면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발언에서는 최근 단행된 수원시 인사를 둘러싸고 명확한 기준과 설명 없이 승진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근무성적평정 결과와 승진후보자명부라는 객관적인 기준상 최상위권에 위치하더라도, 이유조차 알지 못한 채 승진에서 제외된다면 이는 공정한 인사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기존 단장을 수 개월 만에 구청장으로 전보하고, 관련 경험이 없는 인사를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으로 승진시킨 사례를 언급하며, 이러한 결정이 과연 수원시의 미래를 고려한 인사였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아울러 퇴직을 1년 남긴 공무원을 굳이 승진시켜 명확한 업무가 없는 영통구청 4급 자리에 배치한 사례와 함께, 필요 인력이 절실한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승진 인사가 거의 이뤄지지 않은 점을 대비해 인사 운영의 불균형 문제를 짚었다. 또한 다수의 4
(플러스인뉴스) 파주교육지원청은 2월 6일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조리사,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및 학교급식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월 6일부터 2월 23일까지 영양교사, 영양사를 포함 총 3회에 걸쳐 유치원 및 학교급식 담당자 520여명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및 학교급식 담당자 연수'를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 급식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급식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또한 학생의 자율권과 선택권을 보장하는 급식 문화 확산을 위해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를 공유하여 안정적인 현장 정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연수에 참여한 조리실무사는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었으며, 자율선택급식의 방향성과 목적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조리사, 조리실무사 여러분의 정성과 노력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가능하게 한다.”며 “이번 연수가 급식 담당자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 역
(플러스인뉴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민족 명절 설을 맞아 지난 4일, 경기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진행된 '경기 비발디 사계절 사랑나눔' 사업을 통해 저소득 재가장애인 40가정에 생필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경기 비발디 사계절 사랑나눔' 사업은 사계절의 특성에 맞춰 연 4회 운영되는 나눔사업으로, 계절별로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설명절에는 ‘사랑의 온기나눔’을 주제로, 명절 기간 경제적 부담이 큰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을 선정해 샴푸, 비누, 치약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세트를 마련했다. 생필품을 지원받은 한 이용자는 “명절이 되면 오히려 더 외롭고 쓸쓸한 마음이 드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까지 살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사계절에 걸쳐 진행되는 경기 비발디나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들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명절과 계절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나눔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nb
(플러스인뉴스) LG전자노동조합평택지부는 지난 5일 신학기를 맞아 평택시 송북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중·고교 신입생 15명에게 입학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신학기를 맞아 학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희망찬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김기학 LG전자노동조합평택지부장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에 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생각하는 따뜻한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노동조합평택지부는 지역사회에 관심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미혼모·한부모가정 생필품 지원, 다문화가정 고향 방문 항공권 지원, 보양식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