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인 시흥클린에너지센터가 음식물류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함께 바이오가스 생산과 활용을 통해 경제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왕동 물환경센터(공단2대로 14) 내에 조성된 ‘시흥클린에너지센터’는 연면적 3만3430㎡ 규모의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지난 2024년 6월 준공돼 20년간 민간이 운영한다. 기존 (구)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과 비교해 환경 및 경제성 전반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넘어 뚜렷한 성과를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순 처리 중심에서 벗어나 에너지 생산과 수익 창출까지 연계된 운영 구조를 통해 공공환경시설의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시설은 음식물류폐기물의 단순 처리 및 자원화(퇴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수익 구조가 제한적이었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처리 효율 저하와 악취 발생, 유지관리 비용 증가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시설 전반을 지하화하고 최신 설비를 도입한 클린에너지센터를 구축해 악취 확산을 원천 차단하고 처리 효율을 높였다. 특히 음식물류폐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저출생 대응과 초기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 기준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2026년 시흥시에서 출생한 가정은 첫째아 100만 원부터 넷째아 최대 850만 원까지 출산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인 ‘산후조리 공공서비스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시 자체 산후조리비를 지역화폐로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6,908명의 신생아 가정이 혜택을 받았다. 또한, 2026년부터는 첫째아 출생축하금을 신설하고, 둘째ㆍ셋째아 지원금을 2배로 인상하는 등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 5월부터 산후 조리비를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확대된 산후조리비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되며, 시 출생축하금을 포함할 경우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150만 원, 셋째아 250만 원, 넷째아 최대 8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산후조리비는 영아 출생일로부터 12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부 또는 모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
(플러스인뉴스) 박찬숙 감독이 이끄는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이 올해 첫 전국대회로 이달 24∼26일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첫날 사천시청에 63대 44로 승리한 서대문구청은 사실상의 결승전이 된 둘째 날 김천시청과의 경기에서 50대 52로 석패했다. 마지막 날 경기에서는 대구광역시청을 76대 41로 누르고 2승 1패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김천시청은 사천시청에 57:55로 승리하며 3승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서대문구청은 지난해에 비해 선수 엔트리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선전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10월 전국체육대회 2년 연속 금메달의 성과를 바로 잇지는 못했지만 서대문구청은 다음 대회인 6월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올해 첫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 여기에서 우승하면 재작년과 작년에 이은 ‘태백 대회’ 3년 연속 우승의 성과도 얻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도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서포터스’가 체육관을 가득 메우는 함성과 박수로 열띤 응원을 펼치며 농구단에 힘을 더한 것은 물론 대회 전체 분위기까지 한껏 끌어올렸다. [뉴스출
(플러스인뉴스) 1만1500여 명의 힘찬 발걸음이 충북 음성을 가득 메웠다.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가 26일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안전과 열정, 감동을 한데 녹여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일중·채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개회식에는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 임호선 국회의원, 윤건영 충북교육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내외가 다시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응원하면서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음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음성생활체육공원을 순환하는 4.2km 건강달리기 코스를 비롯해 감우재·금왕·생극 오생리를 반환하는 10km, 하프코스, 풀코스로 운영됐다.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군은 참가자들의 사고 방지를 위해 풀코스 일부 구간을 조정하고, 교통 통제와 우회도로 안내, 경찰과 자원봉사자 배치, 의료지원 체계까지 촘촘히 구축하는 등 안전 강화에 역량을 집중했다. 코스 곳곳에서는 풍물단 공연과 다양한 응원 이벤트가 펼쳐져 마라토너들에게 힘을 북돋웠고, 외국
(플러스인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아침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부대 행사로 열린 ‘쉬엄쉬엄 모닝’에 참여했다. 서울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쉬엄쉬엄 모닝’은 도심 차로를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아침 운동 프로그램으로, 잠수교를 온전히 시민 품에 돌려드리는 축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잠수교를 무대로 퍼레이드와 공연 등을 여는 행사로, 2022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530만여명이 방문했다. 매년 봄, 가을 개최되며 올해는 6월14일까지 매주 일요일 열린다. 이날 ‘쉬엄쉬엄 모닝’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을 출발해 잠수교 남단을 지나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2km 순환코스다. 오 시장은 쉬엄쉬엄 모닝과 도착지점에 마련된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에서 높이 뛰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체력장’은 근력(악력)·근지구력·심폐지구력·유연성·민첩성·순발력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자신의 체력을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작년 12월 문을 연 지 3개월 만에 이용자 1만명을 넘겼고 현재 19곳인 체력장을 올 연말까지 56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플러스인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하프마라톤대회' 출발식에서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안전한 완주를 당부했다. 올해 10회째인 서울하프마라톤은 서울시, 조선일보사, 서울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 하프 마라톤 대회 중 최대 규모로 하프코스와 10㎞ 코스에 총 2만2천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마포대교, 양화대교 등을 지나 각각 10㎞ 코스는 여의도공원, 하프코스는 상암 평화광장에 도착한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손목닥터9988, 서울체력장, 러너스테이션, 쉬엄쉬엄 모닝 등 다양한 건강인프라를 통해 더 건강한 서울시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플러스인뉴스)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화합의 장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4일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4일간의 열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대축전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다. 지난 23일 종목별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 전역에서 진행된다. 경상남도는 2024년 전국체전, 2025년 전국소년체전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년 연속 전국 규모 종합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완수 도지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 선수단과 시민 등 8,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 지사는 환영사에서 “2천 년 찬란한 가야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김해에서 전국의 생활체육 가족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경남은 이제 누구나 어디서나 스포츠를 즐기는 ‘생활체육의 메카’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어 “경남은 지리산과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을 넘어, 이제 세계
(플러스인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속 유역(지방)환경청 및 지방정부 하수도 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수도시설 관리 현황 점검 회의를 4월 27일부터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4월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회의실에서 한강유역환경청 등 전국 7개 유역(지방)환경청 하수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대비 하수도시설 관리 현황 점검 회의를 연다. 오는 5월 7일에는 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회의실에서 17개 시도 하수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도별 관리현황 점검 회의를 한다. 이번 회의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지방정부별로 빗물받이 청소 등 하수관로 유지관리 계획과 침수우려 지역 내의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현황 등을 검토한다. 아울러 하수도시설 유지관리 실적이 우수한 지방정부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보다 효과적인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기관별 하수도시설 관리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막힌 빗물받이가 침수 피해를 키우는
(플러스인뉴스) 시흥시 거북섬동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정치적 중립의무 교육을 지난 4월 21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유관단체원의 정치적 중립 의식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교육은 단체원들이 참여하기 쉬운 정기회의 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각 단체원의 역할과 지위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치적 중립 의무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요 ▲주요 사무 일정 ▲유관단체원들이 지켜야 할 정치적 중립의무에 대해 공직선거법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사례와 ▲실제 위반 사례를 살피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이 정도야 괜찮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이 자칫 선거법 위반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다며 지역주민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만큼 더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은 공직선거법 제60조에 따라 선거운동을 할 수
(플러스인뉴스) 시흥시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3일 봄철을 맞아 월곶초등학교와 월곶중학교 사이에 조성된 장미길 일대 가로화단을 새롭게 정비했다. 이번 정비에는 통장협의회와 노인회를 비롯한 지역주민이 참여해 장미길 전 구간에 비료를 살포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장미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거리 경관을 한층 정비했다. 특히 해당 구간은 학생들의 주요 등하굣길로 이용되는 곳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꽃과 녹지가 어우러진 쾌적한 보행 환경이 조성되면서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이번 정비 활동이 학생과 주민 모두에게 일상 속 휴식과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미길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시흥시월곶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