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과징금부과 세부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여 2026년 4월 30일부터 시행한다. 개정 과징금고시의 주요 내용은 첫째,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모든 위반유형에 대하여 과징금 산정시 적용되는 부과기준율의 하한을 대폭 상향했다. 대표적으로, 부당한 공동행위(담합)의 경우 효율성 증대 효과 없이 시장의 경쟁질서를 왜곡하고 막대한 소비자 피해만 유발하므로 일단 적발되면 최소 10%(현행 0.5%)의 부과기준율을 적용하고, 중대한 담합에 대해서는 최소 15%(현행 3.0%)의 부과기준율을 적용하는 등 부과기준율의 하한을 대폭 상향했다. 부당지원,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사익편취)에 대한 부과기준율도 대폭 상향했다. 부당지원, 사익편취에 대한 과징금은 여타 위반행위와 달리 지원금액 또는 제공금액에 부과기준율을 곱한 금액을 기초로 산정되는데, 부과기준율 하한을 ‘20% → 100%’로 상향하여 중대성의 정도를 불문하고 지원금액 또는 제공금액 전부가 과징금으로 환수될 수 있도록 하고, 상한도 현행 ‘160% → 300%’로 대폭 상향하여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을 심
(플러스인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칠보청소년청년센터는 오는 6월 13일(예선)과 20일(본선), 양일간 센터 내 풋살파크에서 녪. 청소년 풋살대회 [제6회 칠보월드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청소년 풋살대회는 지역 내 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을 장려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팀워크를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청소년 스포츠 축제다. 대회는 수원시 관내 중학생 부문 8팀, 고등학생 부문 8팀 등 총 16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각 팀은 5~8명으로 구성할 수 있다. 단, 전·현직 축구 및 풋살 선수 출신은 출전이 제한된다. 시상은 중등부와 고등부 각각 별도로 진행된다. 각 부문 우승팀에게는 15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준우승팀에게는 7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최고의 활약을 펼친 개인에게 주어지는 ‘득점왕’시상도 마련되어 청소년들의 승부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되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혹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 서류를 요청한 후 이
(플러스인뉴스)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26일, 국제로타리3600지구 공도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위한 ‘LED 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노후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의 주거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LED 조명 교체를 통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밝고 안전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날 공도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회원들은 노후된 조명을 새 LED로 교체했을 뿐만 아니라, 대상 가구의 실내 청소와 노후 콘센트를 점검·교체하는 등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김영구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밝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를 밝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성아 센터장은 “따뜻한 관심과 나눔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신 공도로타리클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는 2026년도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가제)’에 출연할 배우를 공개 모집하기 위해 오디션을 개최한다.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오디션은 해마다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해 ‘의원 탐정 기도경’ 오디션에서는 1차 서류 심사에만 163명이 지원해 40: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올해 역시 실력 있는 기성 및 신인 배우들에게 출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개 오디션을 이어간다. 이번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무대 위 트로트 가수에서 도민의 대변인으로 변신한 의원의 의정 활동기를 그린 코믹 트로트 의정 드라마다. 이에 따라 조·단역 배우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배역은 ▲가수의 꿈을 품은 보육원 출신 자립준비청년 ‘상호’ 역(남성/20대) ▲주인공의 열성 팬인 팬클럽 회장 ‘정희’ 역(여성/40~50대) ▲세상과 정치에 불신을 품은 채소가게 상인 역(남녀 무관/40~50대)이다. 해당 배역은 기성 및 신인 배우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디션은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15명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1차 합격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27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차추경예산안 심의에서 자치행정국과 문화체육관광국의 추경 편성 배경과 실제 사업 내용 사이의 불일치를 조목조목 짚어내며 민생과 무관한 집행부의 논리점 허점을 지적했다. 김영민 의원은 이번 추경이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환율 등 경제 위기 대응'을 편성 명분으로 삼고 있음에도, 실제 사업 내용은 이와 전혀 무관하다는 점을 명확히 짚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국 소관의 '국가유산 방제 시설' 예산을 지목하며 "환율이 오르고 전쟁이 났다고 해서 방제 시설을 하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김 의원은 "방제 시설은 상시적으로 관리해야 할 안전 예산이지, 중동 전쟁이나 환율 상승과 연계된 원포인트 추경 취지와는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며 집행부의 논리를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체납자 실태 조사' 사업의 적절성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질문을 이어갔다. 그는 "전쟁 나고 환율 올랐는데 왜 체납자 실태 조사를 해야 하느냐"며,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예산을 투입해 징수 활동을 벌이는 것에 우려를 표했다.
(플러스인뉴스) 조달청은 한국공항공사와 공공조달 평가위원 공동활용을 통해 평가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조달청과 한국공항공사는 28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평가위원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조달청 평가위원 시스템을 활용하여 공항 운영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자 선정 시 평가위원 모집·관리 등 평가업무 전반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조달청은 한국공항공사의 항공분야 평가위원 약 100명을 조달청 평가위원단으로 통합하여, 평가위원 구성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게 된다. 아울러, 조달청은 평가위원 3중 관리 시스템(평가이력관리시스템, 평가위원 모니터링단, 평가위원 신고센터)을 고도화하여 평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지욱 디지털공정조달국장은 “다양한 공공기관들과 평가위원 공동활용 협업 서비스를 확대해 조달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며“조달청은 앞으로도 누구나 믿고 맡길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서비스 제공을 통해 평가전문기관으로
(플러스인뉴스)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국가유산돌봄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자 ‘2026년 국가유산돌봄 전문관’ 8명을 위촉하여 운영한다. 인사혁신처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Know-how+)으로 추진되는 국가유산돌봄 전문관 제도는 퇴직공무원의 장기간 축적된 업무경험과 현장 지식을 국가유산의 보존·관리 현장에 녹여내 국민들이 쾌적한 국가유산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된다.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국가유산돌봄사업은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를 통해 국가유산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모니터링)하고, 경미한 손상에 대한 조치(경미수리)와 국가유산 환경 관리(일상관리)를 수행하는 국가유산 상시 예방관리 사업이다. 국가유산돌봄 전문관은 국가유산돌봄사업을 수행하는 16개 광역시·도의 지역돌봄센터에서 3개 내외 전담 권역을 중심으로 국가유산의 상태를 점검하고, 국가유산별 특성에 따라 적합한 관리방안을 지역돌봄센터에 제안하는 등 훼손을 예방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밖에도, 국가유산 소유자, 관리자를 대상으로 예방관리의 필요성을 전파하여 관리의식을 제고하고,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
(플러스인뉴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5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로비(경남 김해시)에서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소규모 전시《상상 발굴: 예술의 층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9월 문을 연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내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가들과의 상생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하경, 권미정, 김소연, 박소은, 서영, 이재림, 임예람, 최선혜, 최한진 등 청년 작가 9명이 참여하며, 발굴조사를 저마다의 신선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그림, 조각 등 3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시간의 층위 속에 쌓인 역사를 예술이라는 매개로 부활시켜, 청년 작가들의 치열한 고민과 열정 속에서 탄생한 새로운 예술적 ‘층위’는 관람객들에게 살아 숨 쉬며 진동하는 유기적인 예술의 생명력을 체감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시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방문하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작가들과 함께 컵, 열쇠고리 등 기념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전시 기간 중 매주 수요일에 2회(오전: 10시
(플러스인뉴스) 의왕시 백운밸리 지역의 생태 소하천 ‘바라천’이 봄을 맞아 화사한 철쭉(자산홍)으로 물들었다. 총길이 약 1km에 이르는 이 산책로에는 분홍빛 철쭉이 줄지어 피어나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절정을 이루는 바라천의 철쭉길은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나 조용한 분위기에서 철쭉을 감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숨겨진 명소’로 꼽힌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
(플러스인뉴스) 의왕시가 오는 5월부터 ‘초등 야간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초등 야간돌봄’은 아동 보호자가 저녁 시간대 생업이나 야근 등으로 돌봄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동을 안전한 공간에서 보호해주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최근 개소한 고천풍경채 다함께돌봄센터(의왕시 시청로 42, 의왕시청역 풍경채 어바니티 아파트 내)에서 시행된다. 서비스 신청은 직계존속 또는 법정 보호자가 센터 대표전화(031-429-5633)로 가능하며, 이용 희망 시간 기준 최소 2시간 전까지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경우에는 돌봄 운영시간(주중 18시부터 22시까지) 내에서 즉시 신청도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1시간 이내 3,000원, 1시간 초과 시 5,000원으로, 최대 이용 금액은 5,000원으로 제한해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한편, 시에서는 원활한 서비스의 운영을 위해 센터에 야간 돌봄 교사를 전담 배치했으며, 야간 외부인 출입 통제를 위해 출입문 내부 오픈 시스템도 구축했다. 또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인근 경찰서 및 소방서와의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