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진주시, 한국이스포츠협회(KeSPA)와 공동 주관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 2026)’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려 5,7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7개국 1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각국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대회 2일 차인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 조규일 진주시장 등 주요 내빈과 아시아 각국 선수단, 관람객 등 1,9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총 2,625포인트를 기록하며 사상 첫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2021년 대회 출범 이래 거둔 최고의 성과로,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1,790만 원을 거머쥐며 e스포츠 종주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베트남(1,685점)과 일본(1,500점)이 각각 2위와 3위에 오르며 그 뒤를 이었다. &nbs
(플러스인뉴스) 국가유산청은 저스피스재단과 4월 24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스피스재단은 글로벌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의 저작권 기부를 통해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다름을 존중하고, 작은 정의를 실현하여 세상의 평화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24년 설립 이후 예술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과 문화 분야 인재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협약은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국내외에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World Heritage Fund)의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 주요 내용은 ▲ 세계유산위원회에 저스피스재단 및 소속 인물의 참여 ▲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 캠페인의 기획·운영 등이며, 구체적인 협업내용은 양 기관 및 유네스코와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이사는 “최근 세계가 전쟁, 기후변화 등 여러 위기를 맞닥뜨린 만큼,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국제 연
(플러스인뉴스) 합천군은 제3회 수려한합천배 전국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25일부터 26일까지 합천다목적체육관 외 4개소에서 큰 호응 속에 성료됐다고 밝혔다. 합천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25일(토) 20·30·60대부와 26일(일) 40·50대부로 나뉘어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 선수 1,500여 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정광효 합천군배드민턴협회장은 “전국의 생활체육인들이 합천을 찾아 함께 땀 흘리고 교류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합천군의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회와 행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의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배드민턴을 비롯한 다양한 체육 행사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올해 2월 이용대배 배드민턴꿈나무 최강전을 시작으로, 6월 제3회 김학석배 전국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9월 2026 전국실업대학 배드
(플러스인뉴스) 구리시 인창도서관‘꿈꾸는 공작소’는 오는 5월 16일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인공지능을 체험하는 '우리 팀 소통 주파수 Up! : 이족로봇 제작, 미션 챌린지' 가족 메이커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가족 구성원이 서로를 관찰하며 팀만의 로봇 콘셉트를 설정하고, 단순한 기계 조립을 넘어 인공지능(AI)과 기술을 융합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코딩 체험을 통해 기계와 사람이 상호작용을 하는 제어 방식을 경험하며,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인공지능(AI) 이해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캠프는 5월 16일 토요일 전일제로 운영되며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 팀 단합 과정에서는 ▲소통 활동 ▲우리 팀 소개하기 ▲로봇 제작 도안 설계가 진행된다. 2부 이족로봇 활동에서는 ▲마이크로비트 기반 로봇 하드웨어 조립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알고리즘 구현 ▲이족보행 경진대회 임무 수행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5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지하수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무허가 및 방치된 지하수 관정(방치공)에 대한 일제 점검을 하고, 체계적인 정비사업을 오는 5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정은 지하 대수층의 지하수를 이용하기 위해 굴착·타설·천공 등의 방식으로 설치한 구조물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방치됐거나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설치된 지하수 관정을 찾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소유주가 확인되면 해당 관정의 사용 여부를 조사해 계속 사용하면 관련 법령에 따른 양성화 신고를 안내할 계획이다. 양성화 신고는 허가나 신고 없이 설치된 시설을 적법한 절차에 따라 행정기관에 신고·등록해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관정은 소유주가 직접 원상복구(폐공) 할 수 있도록 행정 지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유주를 확인할 수 없거나 관리가 어려운 방치공에 대해서는 시가 직접 ‘지하수 보전 덮개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보전 덮개는 외부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하는 동시에 향후 지하수 관정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효율적인 관리 방안이다. 시는 올해 처음 도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는 지난 23일, 주민자치회와 함께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수원천 내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한 ‘마을리빙랩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년도 매교동 마을리빙랩 사업은 그동안 제기된 수원천 정비 및 휴게시설 확충에 대한 주민 민원을 반영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추진단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대상지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세부 실행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시설물 설치를 넘어, 특히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마을 자치 모델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발대식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우리 마을의 소중한 자산인 수원천을 소통의 장으로 가꾸어 나가는 뜻깊은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주민과 함께 마을 공간을 직접 기획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활동이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마을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는 지난 23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구·동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예정인 특화사업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수원시 자살예방센터 윤주연 팀장을 초빙하여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여 도움을 적절히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자살예방분과’ 신설을 의결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보다 체계적인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황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살 예방을 포함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위원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자살예방분과 신설을 계기로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
(플러스인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4월 25일, 화성시 소재 화성 치즈학교에서 청소년 체험프로그램 ‘오감탐험! 체험으로 읽는 지역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인근 지역의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특히,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대학생기획단 ‘Youth Up’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참여형 활동을 이끌어 냈다. 이날 참가자들은 피자 및 자연 치즈 만들기, 버블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에 참여하는 한편, 매향리평화기념관 관람과 조별 미션 활동을 통해 인근 지역의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체험과 탐방이 결합 된 활동으로 창의성을 기르고,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정서적 안정의 기회를 가졌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치즈를 냄새도 맡고 만져도 보는 활동을 활동을 할수 있어 더욱 재미있었다”며 “
(플러스인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이 청소년들의 공간 주권을 확립하고, 청소년운영위원회 간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3개 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연합한 시설 모니터링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연합 시설 모니터링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부곡청소년문화의집, 포일청소년문화의집 등 3개 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진행된다. 특히, 기존의 자체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타 기관 위원들이 참여하는 ‘교차 점검’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시설을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살펴보고, 이용자 불편 사항과 개선점을 다각도로 발굴할 예정이다. 연합 모니터링의 첫 일정은 4월 25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참여 위원들은 수련관 내부 시설을 함께 점검하고 안전 위협 요소와 이용자 편의 개선 사항을 도출하는 등 면밀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후, 5월 30일에는 부곡청소년문화의집, 6월 20일에는 포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순차적으로 연합 시설 모니터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도출된 다양한 개선 의견을 향후 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공식 제안하고, 시설 운
(플러스인뉴스) 의왕시가 4월 24일 부시장 집무실에서 ‘의왕 철도특구 주변 개발 전략 수립을 위한 관계부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도시정책과를 비롯한 7개 주요 부서가 참여해 진행된 이번 회의는 왕송호수 일대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철도특구’로서 의왕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통합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부곡 지역 내에서 추진 중인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 ▲철도박물관 시설 개선 ▲왕송호수공원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개별 사업 추진에 따른 비효율을 최소화하고, 이를 하나의 완성도 높은 ‘철도도시’로 구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공유됐다. 또한, 국내 유일의 철도특구라는 위상에 걸맞게 단순한 기반 시설 확충을 넘어, 의왕시만의 특색을 반영한 공간 설계와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종합해 향후 개발계획에 반영하고, 왕송호수 일대를 주거·관광·철도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의를 주재한 안치권 부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