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위장전입 등 불법행위로 취소된 주택 물량을 재공급하기 위해 10일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S2BL)’(갈현동 822번지 일대)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자 모집 물량은 총 6세대 규모로,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1세대를 포함해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과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재공급은 주택 공급질서를 교란하는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한 결과로 마련된 것으로,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기회를 확대하고 시장 신뢰를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약 신청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청약홈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급금액은 당초 분양가격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당첨자는 경쟁이 있는 경우 추첨으로 선정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입주자 모집 공고를 통해 자격요건과 신청 일정 등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라며, 청약홈 안내에 따라 정확히 접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해 공약 이행률과 소통 수준 등을 종합 분석하는 전국 단위 평가이다. 특히, 과천시는 민선8기 기간 중 연 1회씩 총 4회의 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률 84.4%를 기록해 전국 평균 70.42%를 크게 웃돌았다. 해당 평가는 매년 말 기준으로 기초지방정부의 공약 이행 수준과 공약 공개의 투명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신뢰도 높은 행정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평가지표는 공약 이행률, 연도별 목표 달성률,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총 5개 분야로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나뉜다. 과천시는 시민 참여 기반의 실행계획 수립, 정기적인 이행 점검, 공식 누리집 공개 등을 통해 공약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관리해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에 두고 신뢰 행정을 펼쳐 왔다. 특히, 평가기간인 2025년에는 과천시 종합의료시설 유
(플러스인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무료 운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운행은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들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고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복지택시 ‘희망네바퀴’(휠체어 차량)와 ‘바우처 택시’를 통해 서비스를 진행하며, 대상자는 센터에 등록된 장애인 이용객이다. 이용객은 당일 1인당 최대 편도 4회까지 무료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이동편의성을 높였다. 차량별 운행 시간은 ‘바우처택시’의 경우 6시부터 18시까지이고, ‘희망네바퀴’(휠체어 차량)는 24시간 상시 운영하여 이용자의 개별 일정과 상황에 맞춘 유연한 이동을 지원한다. 공사는 이번 무료 운행을 통해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교통행정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행하는 이번 무료 운행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목소
(플러스인뉴스) 하남시신장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1일~4월 18일)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아트북 전시, 북크닉, 영화 상영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머물고 쉬며 즐기는 경험으로 확장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트북 특별 전시는 사진집과 아트북으로 구성돼 책장을 넘기며 그림을 감상하듯 즐길 수 있다. 별도의 설명 없이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전시는 4월 9일부터 4월 28일까지 신장도서관 1층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 내 방문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야외도서관’ 콘셉트의 ‘북(Book)크닉’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4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운영되며, 도서관 내부와 1층 야외 테라스가 열린 독서 공간으로 활용된다. 어린이실에는 독서 텐트를 설치해 아이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했고, 야외 테라스에는 캠핑 감성의 공간을
(플러스인뉴스) 하남시가 2026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조성사업’ 공모에서 남부권 대표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남부와 북부 권역에서 각 1개 도시만을 선발하는 엄격한 심사를 거쳤으며, 하남시는 도비 2억 4천 9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아울러 하남시는 4월 9일 오후 2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하남은 도시 전체가 캠퍼스多(다)’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도시 전역을 유기적인 학습 공간으로 재설계하는 ‘도시교육 캠퍼스’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이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단계를 넘어 지역의 공간과 사람, 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성장을 거듭하는 미래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
(플러스인뉴스) 행정안전부는 올해 처음 도입된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우수 운영기관을 발굴하여 포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성과 포상금은 공직사회 내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특별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기관장이 최대 3,000만원까지 파격적인 포상을 수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연말에 실시하는 ‘정기포상’과 함께 우수한 운영 사례가 발굴될 때마다 운영 기관에 즉시 보상하는 ‘수시포상’을 병행하여 기관의 포상금 제도 운영 역량을 빠르게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1차 수시포상의 영예를 안게 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는 우수기관 포상금으로 1,000만원이 수여된다. 과기정통부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개인에게 기존의 관행을 뛰어넘는 1,000만원의 고액 포상금을 지급함으로써 파격적 보상이라는 제도의 핵심 원칙을 충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포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른바 ‘나눠먹기’식 부작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공정한 지급 기준을 마련했다. 주공적자와 부공적자를 명확히 구분하고 기여도에 따라 포상
(플러스인뉴스) 국가보훈부는 1919년 4월 11일 조국독립을 위해 수립된 임시정부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억하고, 그 법통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의정원홀)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정부 주요 인사,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임시헌장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가 제창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먼저, 국민의례 후 이어지는 임시헌장 낭독은 제1회 대한민국임시의정원 회의를 통해 제정된 ‘대한민국임시헌장’을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2명이 낭독한다. 기념사에 이은 기념공연은 김구 탄생 150년 계기 특별공연으로, 영화 ‘암살’에서 ‘김구’역을 맡은 배우 김홍파가 국립국악원 국악 연주와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여정을 1인 낭독극을 선보인다. 낭독극 대사는 백범일지에서 발췌한 문장들로만 구성했다. 끝으로, 모든 참석자가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가’를 제
(플러스인뉴스) 국가유산청은 신협중앙회와 함께 전통한지를 활용한 창덕궁 고건물 보수·정비 사업을 완료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공유회를 4월 9일 창덕궁 약방(서울 종로구)에서 개최했다. 이번 고건물 보수·정비 사업은 창덕궁 연경당의 안채와 사랑채, 선향재 등 연경당 권역의 주요 건물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신협중앙회에서 후원한 전통한지로 노후화된 내부 도배지와 창호 등을 정비하여 전통 재료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연경당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살린 관람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협중앙회는 2020년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맺은 이후 2024년 ‘국가유산 어부바 후원 약정’을 통해 국가유산 보호 기금을 조성하고, 전통한지를 활용한 고건물 내부 도배공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며 전통 재료와 기법을 계승해 국가유산의 원형 가치를 보존하는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창덕궁관리소는 올해 하반기에 신협중앙회의 지원으로 내부와 창호의 보수·정비를 마친 선향재의 내부 특별관람을 추진해 대국민 문화유산 향유기회를 확장할 예정으로, 단순한 시설 개선에 머무르지 않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지역 주민의 혈당 인지율을 높이고 당뇨병 조기 발견을 위해 ‘건강심마니를 활용한 혈당 인지율 개선 사업’을 오는 4월 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3일, 10일, 17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6층 대강당에서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건강 리더 아카데미 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강 측정을 넘어 ‘건강심마니’를 현장 중심의 건강행동 코치로 양성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심마니’는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의 만성질환 예방 관리 교육을 통해 구성된 주민 자조 모임으로, 사전 교육을 통해 혈당 측정 보조뿐만 아니라 참여자의 긴장 완화와 측정 과정 안내 등 심리적 지원 역할도 수행한다. 현장에서는 혈당 측정 지원과 함께 당뇨병 관련 홍보물을 제공하고, 주민들이 혈당 측정을 더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함께 측정하는 방식’을 도입해 혈당 측정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혈당 인지율을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노인상담센터는 지난 4월 9일 엘가스튜디오에서 관내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영정사진) 첫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2월 지역 내 사진 전문 스튜디오인 엘가스튜디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구리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 촬영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 10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10명 내외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촬영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준비된 의상으로 갈아입고 서로 담소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에 임했다. 엘가스튜디오 최민철 대표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남경미 구리시노인상담센터 센터장은 “장수 사진은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의미를 넘어 현재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복지 서비스의 일환”이라며 “이번 사업에 함께해 주신 엘가스튜디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