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성남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분당 신도시의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을 기존 1만2000호에서 3만 호로 확대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1일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로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분당 신도시 주민들은 미래형 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지지와 참여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러한 주민들의 높은 정비 의지와 열망을 담아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의 과감한 확대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서한에서 “분당은 지난 선도지구 공모 당시 기준 물량의 7배가 넘는 5만9000호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정도로 정비사업에 대한 의지가 높았지만, 제한된 물량으로 인해 수 만명의 주민이 탈락의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며 현재도 약 35개 구역, 5만여 세대가 1만2000세대라는 제한된 물량을 두고 경쟁하는 구조가 이어지면서 물량 확대 요구와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남시는 “분당은 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신속한 행정 추진과 높은 주민 동의율을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설을 앞두고 노숙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지하철 역사 주변과 쉼터, 공원 화장실 등 노숙인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죽전역사와 인근 쉼터, 신정공원 등 그동안 노숙인 관련 신고가 접수됐던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역사 종사자와 시설물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노숙인 발견 시 신속한 신고 절차를 안내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구는 노숙인을 발견할 경우 연고자 여부를 우선 확인해 연고자가 있을 때에는 신병을 인계하고, 연고자가 없는 경우에는 응급 잠자리 제공과 함께 노숙인 보호시설(수원다시서기센터 등) 입소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노숙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필요시 의료·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안정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설과 같은 연휴 기간에는 주거취약계층이 더욱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만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위기에 놓인 노숙인이 안전하게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10일 설을 맞아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에서 원산지 표시제도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시 공무원과 농수산물 명예감시원들이 함께 참여해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제도 이행을 적극 독려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상점을 직접 방문해 원산지표시 관련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의 필요성과 올바른 표시 방법, 위반 시 제재 사항 등을 설명하며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명절 성수기를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와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올바른 원산지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과 상인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 대표 농산물인 청경채를 사용한 라면이 죽전휴게소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죽전휴게소 내 식당에서는 지난달 15일부터 용인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용인청경채 라면’이 판매되고 있다. ‘용인청경채 라면’에 쓰이는 청경채는 모현읍에서 재배된 용인지역 특산품이다. ‘용인청경채 라면’에 쓰이는 청경채는 신선한 식감과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죽전휴게소 내 용인시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통해 납품되고 있다. 용인에서는 매년 전국 청경채 생산량의 70%가 넘는 약 1만 2000t의 청경채를 생산하고 있는 만큼 용인에서 자란 청경채는 품질과 생산 규모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7월 한국도로공사가 주최한 ‘휴게소 음식 페스타’에서 대상을 탄 ‘용인성산한돈 뼈해장국’도 인기를 끌고 있다. ‘용인성산한돈 뼈해장국’에는 용인시 대표 축산물인 ‘성산포크’ 돼지고기가 사용됐다. 90일간 한약을 먹여 사육한 돼지를 사용해 잡내가 적고, 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휴게소 식당 신메뉴 출시로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용인의 우수한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어르신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쇠예방관리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쇠 전 단계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력 중심의 신체활동과 영양 관리, 건강생활 실천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노화 진행을 늦추고 건강수명 연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은 사전 평가를 통해 혈액검사, 체력측정, 노쇠·영양 상태 평가, 인지·정서 검사 등을 실시해 개인별 신체 기능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게 된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지도와 올바른 영양 섭취 교육, 구강 관리, 인지·정서·문화 프로그램 등이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기수당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수별 30명씩 총 4기수로 진행된다. 현재 1기 모집은 마감됐으며, 2기 참여자는 4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정규 프로그램 이후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 모니터링과 사후 평가를 실시해 신체 기능 변화와 생활습관 개선 효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 상현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엄마의 영어 그림책 프로젝트’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과정을 거친 시민 독서 활동가를 지역 내 정보 취약계층 아동에게 파견하는 내용이다. 참여자는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시민 교육가 양성 과정’을 통해 영어 낭독‧발문 기법, 심리 특성화 도서 선정, 맞춤형 아동 정서 지원 설계 등을 배운다. 교육을 마친 참가자는 활동가로서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LH행복꿈터 광교마을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10~15회에 걸쳐 영어 그림책과 아동 정서 지원 등 재능기부 활동을 하게 된다. 상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시민의 성장이 아이의 정서적 치유로 이어지는 건강한 독서 복지 생태계를 조성하는 ‘심리 특화 독서 복지 선순환 모델’을 정착시키고, 도서관의 전문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고자 기획됐다”며 “시민 교육가의 손길이 아동의 정서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에서 참여 규모와 평가 성과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사회적가치지표(SVI)는 고용 창출, 지역사회 기여, 조직 운영, 재정 성과, 혁신성 등 14개 지표를 통해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경제적·혁신 성과를 종합 측정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탁월(90점 이상)·우수(75~90점)·양호(60~75점)·미흡(45~60점)·취약(45점 미만) 등 5단계 등급으로 분류된다. 측정 결과를 살펴보면, 전국 SVI 측정 참여기업 1,166개 가운데 경기도 기업이 244개로 전체의 21%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참여 규모다. 정부 재정지원 정책방향이 SVI 측정 결과를 반영하도록 바뀌는 상황에서,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의 참여 규모가 많다는 것은 앞으로 더 많은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평가 성과에서도 경기도 기업 244개 중 41.4%인 101개 사가 우수 이상 등급을 받아, 전국* 평균 38.1%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전국 통계: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기술이전 창업 활성화와 중소·창업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음달 13일까지 ‘기술이전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초기 창업자를 모집한다. ‘기술이전 창업지원’은 창업기업의 기술 수요와 공공연구기관·대학의 보유하고 있는 기술 간 연계를 활성화하고 정부 연구개발(R&D) 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이전 기반 창업기업의 초기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적으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이전기술기반 창업지원’과 비예산 사업으로 기술 도입 컨설팅을 제공하는 ‘필요기술 발굴지원’이 있다. ‘이전기술기반 창업지원’은 2026년에 공공기술 이전을 추진하는 경우, 시제품 제작, 사업화 검증, 시장 진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 1,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기술이전을 통해 사업화를 추진하는 창업 7년 이내의 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다. 접수는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 및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필요기술 발굴지원’은 기업이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식품 안전 사고 예방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을 대상으로 권역별 집중 수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뷔페식, 패밀리레스토랑 등 대형 외식업소 이용이 늘어난 데 따라 진행되는 이번 수사는 오는 3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수원·의정부·부천·성남 4개 수사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수사 대상은 면적 150㎡ 이상의 패밀리레스토랑, 뷔페, 무한리필 고기·회 뷔페, 대형 기사식당 등 총 120개 대형 외식업소로, 센터별로 자체 선정해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비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를 사용하거나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 ▲식재료에 대한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미이행 ▲수입산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등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이다.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식품의 제조·가공·사용·조리·보존 방법에 관한 기준 등을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장 면적 등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12일 2026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 약 200만 건을 위택스에 사전 공개하고, 오는 27일까지 건축물 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의견을 접수한다. 시가표준액 결정·고시하기에 앞서 산정 결과를 공개하고, 관계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절차다.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 규모, 용도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되는 기준가액이다. 재산세와 취득세 등 지방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의견청취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오피스텔과 비주거용 건축물이다. 의견 제출 사유는 전년도 또는 실제 거래가격 대비 과도한 변동,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문제, 건축물 현황 변경 등 사실관계 변동 등이다. 시가표준액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구체적인 사유와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해 의견서를 제출해야 한다. 건축물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위택스 또는 관할 시군 세무부서를 통해 시가표준액을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방문·우편·팩스 등의 방법으로 관할 시군 세무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액